그간 방만했던 블로그 운영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매번 일상을 핑계로 삼았었던, 내 자신을 원망한다.
매년 연초가 되면 올해에는 이런 것들을 실천하자 또는 도전해 보자라는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다. 그런데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래 가지 못하고 가치에 대해서 잊는 일이 잦다.
2008년 bandole은 무슨 계획을 세웠던가? 이번에는 크게 떠들지(블로그 포스팅)는 않았다. 그만큼 신중했었는데... 위에서 언지한 것과 같이 이탈이 시작한 것 같다. 처음에 조금 벗어난 것은 빨리 돌이킬 수 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는 돌이킬 수 없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게으른 블로그 포스팅의 땜방으로 오늘 하루도 때운다. 그래도 핑계라면, 이런 생각이 들때 적어 놓기 위해서랄까? 매번 중요하게 느낀 메모의 기능을 이렇게 활용하여 추후에라도 정신적 갱생을 위함이라 생각한다.
매번 쓰면서 무슨 헛소리인지... 추후에 다시 읽으면 부끄럽기 일수다. 하지만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어떻게 보냈는가도 내가 생각하는 마지노선까지는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내일부터는 사무실 이전을 준비한다. 근 1년여 압구정 라이프를 이런 저런 이유로 정리하고 우면산의 기를 받아 남부터미널에서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2008년 새로운 시작,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련다.
deute
내가 그냥 접수해버릴라다가 계정정보를몰라서; 2008/07/24 15:50
bandole
그러게요 좀 접수좀 해주시지...
바쁘다라는 핑계밖에 없네요. 2008/07/25 09:10
corba
살아있냐 ? =ㅅ= 2008/09/08 02:01
bandole
살아있는데... 사는게... 아닌 듯...
조만간 연락 함 드리지요!! 2008/09/09 17:00